▲ 10위. 덴버 공공도서관 (미국 덴버)
콜로라도 덴버에 위치한 미국의 덴버 도서관건물이라고 합니다.
특별한 설명은 없네요.
▲ 9위. 루마니아 국회의사당
독재자 챠우셰스쿠가 공산당 정부청사로 이용하기 위해 건설했지만
완공 직전 혁명으로 인해 처형당한 후 현재 국회의사당으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동시에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건물이라고 하네요.
▲ 8위. 스코틀랜드 국회의사당
고풍스러운 거리 에딘버러의 로열마일에 위치한 스코틀랜드 의회입니다.
▲ 7위. 버킹엄 궁전 (영국 런던)
1703년 셰필드의 저택으로 건축되고 이후 왕실 건물이 되었습니다.
근위병 교대식등 명물행사가 펼쳐지는 곳입니다.
▲ 6위. 바비칸 센터 (영국 런던)
유럽최대의 문화교류공간이라 불리는 바비칸 센터입니다.
가장 큰 복합공간이라고 하네요.
▲ 5위. 버밍엄 쇼핑센터 (영국 버밍엄)
버밍엄에 위치한 백화점이라고 합니다.
전면이 총 15,000여개의 알루미늄 디스크로 이루어진 건축물이며
동시에 가장 흉측한 건축물 1위라고도 합니다.
4위. EMP -Experience Music Project (미국 시애틀)
2000년 개관한 록음악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뮤지션 지미 핸드릭스가 기타를 부수는 모습에 영감을 받고 프랭크 게리가 건축했다고 합니다.
굉장히 초현실주의적이라 미개한 서민민 저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
▲ 3위. 류경호텔 (북한 평양)
1992년 김정일 생신(?) 80주년에 맞추어 완공하려고 했으나 자금난으로 중단..
후 2008년 다시 공사가 재개된 류경호텔입니다.
▲ 2위. 로큰롤 명예의 전당 (미국 클리블랜드)
로큰롤의 성립과 발전에 공헌한 뮤지션들을 모셔놓은 곳이라고 합니다
1위. 밀레니엄 돔 (영국 런던)
리차드 로져스가 설계한 건물. 그러나 앞의 경관을 헤쳐서 가장 못난 건물 1위라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다 개성있고 괜찮아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