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74)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유인촌 장관, 반말로 지시하며 공개적으로 모욕줬다”
기자한테 욕하고 미술계 원로급 (74세)에게 반말하는 탤런트 아저씨가 네티즌을 교육시키려 하는 군요.
멋진데요.
뭐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어느 정도 극성인건 사실일 수 있겠지만. 대단하신 장과님께서 고소까지 하시면서
'교육' 하셔야 되실지는 모르겠네요. 그닥 자격이 있으신지도 모르겠고.
뭐 조작이라고 꿍시렁 거려되는데 짤속도 조절 가지고 궁시렁 거릴꺼면 짱공에 누가 살아남을지..
쩝 나라가 점입가경으로 엽기가 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