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인생에는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다. 내리막이 클수록 반동에 의해서 높은 오르막을 오를 수 있다”고 말하고
“난 20년 동안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며 자신이 겪은 성공담과 실패담에 대해 털어놓았습니다.
김국진은 마지막으로 "아기가 걸으려면 2천번을 넘어져야만 걸을 수가 있다.
이 모든 분들은 2천번을 넘어졌다가 일어나신 분들이다. 앞으로 여러분들은 또 넘어질거다."며
"하지만 롤러코스터에는 안전바가 있다. 알게 모르게 여러분들에게는 안전바가 매어져 있다.
주저하지 말고 롤러코스터를 즐기기 바란다. 아무리 넘어지더라도 여러분은 일어나서 뛰고 날수 있기 때문에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기 바란다. 진심으로 멋진 롤러코스터가 되길 바란다"는 진심어린 충고와 바람을 더했습니다.
http://www.jjang0u.com/HelloTV/uBoardMain.html?db=181&id=89259&page=1&pflag=v
아직 못보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
무지 멋진 강연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