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회오리
용오름이라고도 하죠.
실제로 본적은 없고 가끔 가을에 낙엽 쌓아논데서 휘이이~ 할때 보는정도입니다.(물론 위력은 비교할 수 없지만요)
진짜 이런거 눈앞에 펼쳐지면 어디로 도망쳐야할지 갑갑할거 같아요.
왠지 도로시가 타고올라갔을 것 같은 회오리
얼마나 휘몰아쳤으면 집이 스크류바처럼 되었을까요?
토네이도 하면 역시 엘리드루!(위의 연속 토네이도와 비슷해보여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