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땡이의 명언

면죄자 작성일 10.05.10 17:09:27
댓글 4조회 3,536추천 7

127347894488330.jpg



1
고칼로리 음식을 좋아하는 게 아니야

좋아하는 음식이 고칼로리일 뿐.




3

0칼로리니까 괜찮아.





7
>>3

0칼로리니까 아무리 먹어도 안 쪄!





5

난 뚱뚱하지 않아.

나 빼고 전부 말라깽이라서 그래.





6

괴로우면 남겨도 돼.



나머지는 내가 처리해주마 .





13 0

>>6

멋 져wwwwww





8

그렇게 뚱뚱하진 않아.





9

괜찮다니까. 코카콜라 제로 마셨거든^^





10

이거 스트레스 살이야.





11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12

나도 살 빼려고 하면 뺄 수 있어.





17

내가 밥을 먹는게 아니야  .

밥이 나를 먹는거야  .





18

아아, 그 가게는 벌써 예~전에 도전성공 했어.








20

그냥 젖살인데





21

고급 요리가 아니라도 돼.

먹을수만 있다면 그걸로 됐어.





28

마른 녀석에게

「비실비실해 보여wwwww」





29
「나는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왜 살이 찔까?」






32

꿈꿀 때

「이제 더는 못 먹어~」






35

그럼 입가심으로 피자 시켜 먹자.





40

고기를 먹는다는 건 영혼을 먹는 것과 같아.





41

파칭코 하는 것보다

맥도날드 불고기 버거 20개를 먹는 게 더 행복해







47

나는 좀 통통한 편이야.







54

겨울이 좋아.

옷을 입을 수 있으니까.






64

KFC 패밀리 세트?

「패밀리」의 의미를 모르겠어.





66

아직 80%정도 밖에 안 찼어.





67

뷔페에서


「제한시간 90분…

  잡담 할 여유 따위는 없겠군…」





71

야채 · 고기 · 고기 · 야채 · 고기?

밥 · 고기 · 고기 · 밥 · 고기겠지w





72

뚱땡이는 피자나 먹어라? 어디 있는데?



* 역주.

“뚱땡이는 피자나 먹어라” 는

뚱뚱한 사람이 열폭할 때

그만 껴들고 꺼지라는 의미로 씁니다.





73

너의 슬픔도 먹어 줄게.





74

내 배에 있는 건 지방이 아니다.

희망이다.





81

비계는 나 줘! 넌 어차피 안 먹을 거잖아?





85

기분탓이겠지w





87

뭐야···

여기 있는 뚱땡이들은···

반짝반짝거려···







89

샐러드 세트에서 샐러드는 필요 없으니까

튀김 1개만 더 주시면 안 될까요?





90

뚱땡이라도

의외로 칼로리는 신경 쓴다구··





92

>>90

1만 칼로리 넘기면 좀 불안해지더라.









96

내일부터 다이어트 하니까 오늘은 먹어 놔야 돼.





100

살기 위해서 먹는 게 아니야!

먹기 위해서 사는 거야!





107

여자친구 사귀고 싶냐구?

여자한테 쓸 돈이 있다면 그걸로 밥 사 먹으러 갈 건데.





108

「오늘은 밥 한 그릇 밖에 안 먹었어」

「……라면 사발로 한 그릇?」





111

그것 밖에 안 먹어? 너 그러다 쓰러져~







117

정치가 다음으로 용서 못 하는 건

반찬 투정을 하는 녀석이다.





118

회전 초밥을 즐기고 싶다면 절대 내 하류에는 앉지 마.





123 :

>>118

이거·· 좋은데?







135

먹는 게 아니야·· 삼키는 거야··





136

내가 쓰러지면 견인차를 불러 줘.





138

먹는 걸 의식하며 먹는 건 이류

숨 쉬듯 자연스럽게 먹어야만 일류





141

10%의 야채와 20%의 고기, 30%의 고기,

나 머지 40%는……고기겠지.





130

나 안 뚱뚱해, 통뼈라서 그래.
면죄자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