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칼로리 음식을 좋아하는 게 아니야
좋아하는 음식이 고칼로리일 뿐.
3
0칼로리니까 괜찮아.
7
>>3
0칼로리니까 아무리 먹어도 안 쪄!
5
난 뚱뚱하지 않아.
나 빼고 전부 말라깽이라서 그래.
6
괴로우면 남겨도 돼.
나머지는 내가 처리해주마 .
13 0
>>6
멋 져wwwwww
8
그렇게 뚱뚱하진 않아.
9
괜찮다니까. 코카콜라 제로 마셨거든^^
10
이거 스트레스 살이야.
11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12
나도 살 빼려고 하면 뺄 수 있어.
17
내가 밥을 먹는게 아니야 .
밥이 나를 먹는거야 .
18
아아, 그 가게는 벌써 예~전에 도전성공 했어.
20
그냥 젖살인데
21
고급 요리가 아니라도 돼.
먹을수만 있다면 그걸로 됐어.
28
마른 녀석에게
「비실비실해 보여wwwww」
29
「나는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왜 살이 찔까?」
32
꿈꿀 때
「이제 더는 못 먹어~」
35
그럼 입가심으로 피자 시켜 먹자.
40
고기를 먹는다는 건 영혼을 먹는 것과 같아.
41
파칭코 하는 것보다
맥도날드 불고기 버거 20개를 먹는 게 더 행복해
47
나는 좀 통통한 편이야.
54
겨울이 좋아.
옷을 입을 수 있으니까.
64
KFC 패밀리 세트?
「패밀리」의 의미를 모르겠어.
66
아직 80%정도 밖에 안 찼어.
67
뷔페에서
「제한시간 90분…
잡담 할 여유 따위는 없겠군…」
71
야채 · 고기 · 고기 · 야채 · 고기?
밥 · 고기 · 고기 · 밥 · 고기겠지w
72
뚱땡이는 피자나 먹어라? 어디 있는데?
* 역주.
“뚱땡이는 피자나 먹어라” 는
뚱뚱한 사람이 열폭할 때
그만 껴들고 꺼지라는 의미로 씁니다.
73
너의 슬픔도 먹어 줄게.
74
내 배에 있는 건 지방이 아니다.
희망이다.
81
비계는 나 줘! 넌 어차피 안 먹을 거잖아?
85
기분탓이겠지w
87
뭐야···
여기 있는 뚱땡이들은···
반짝반짝거려···
89
샐러드 세트에서 샐러드는 필요 없으니까
튀김 1개만 더 주시면 안 될까요?
90
뚱땡이라도
의외로 칼로리는 신경 쓴다구··
92
>>90
1만 칼로리 넘기면 좀 불안해지더라.
96
내일부터 다이어트 하니까 오늘은 먹어 놔야 돼.
100
살기 위해서 먹는 게 아니야!
먹기 위해서 사는 거야!
107
여자친구 사귀고 싶냐구?
여자한테 쓸 돈이 있다면 그걸로 밥 사 먹으러 갈 건데.
108
「오늘은 밥 한 그릇 밖에 안 먹었어」
「……라면 사발로 한 그릇?」
111
그것 밖에 안 먹어? 너 그러다 쓰러져~
117
정치가 다음으로 용서 못 하는 건
반찬 투정을 하는 녀석이다.
118
회전 초밥을 즐기고 싶다면 절대 내 하류에는 앉지 마.
123 :
>>118
이거·· 좋은데?
135
먹는 게 아니야·· 삼키는 거야··
136
내가 쓰러지면 견인차를 불러 줘.
138
먹는 걸 의식하며 먹는 건 이류
숨 쉬듯 자연스럽게 먹어야만 일류
141
10%의 야채와 20%의 고기, 30%의 고기,
나 머지 40%는……고기겠지.
130
나 안 뚱뚱해, 통뼈라서 그래.
면죄자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