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이 허접무 허접무 하면서 귀막는 꼴통이라고들 하는데......
그는 치밀하게 계산적인 천재다..........
현실적으로 아르헨,나이지리아,그리스와 함께 속한조에서 16강을 갈 확률이란...희박하다
최고의 엔트리를 짜내도 힘들어보이는게 사실이다.
그런 와중에 자동문과 설치보장과 K리그 득점왕 개무시를 하는 그의 속내는 무엇일까?
그렇다. 일부러 ㅄ인척하는것이다.
현재의 엔트리의 숭숭뚤린 구멍을보며 같은조 국가들은 ㄳ 또 ㄳ 하며 방심 또 방심을 하고있을것이다.
그리고 지금 김영광의 저 발언
"본선에서 허 감독이 투톱 중 한 자리를 꿰차고 나서도 되겠다"
이것이 화룡점정인것이다.
그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 투톱으로 출전할것이며, again 마라도나 황천킥을시전 ! 국민들에게 메시의 5옥타브 솔의 발성을
들려주려하는것이다...
그의 타격력은 이미 인증되지않았는가? 남은것은 메시의 오체불만족 발간을 지켜보는것뿐이다...
ㅎ ㅏ아... 귀신같은사람... 그이름 허정무라했으니....
<네이트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