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야한개그...

바람의질주 작성일 10.05.19 17: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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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탄.

 

영희랑 철수랑 수영장에 놀러갔데여~

 

둘이 재미있게 물놀이를 하던 도중 철수가 장난기가 발동한 나머지

 

영희한테 떵침을 가격 했드래요~

 

 

영희 : 아얏~

 

철수 : 헤헤 어때?

 

영희 : ^^ 떵꾸멍 아닌데~ 떵구멍 아닌데~ ㅋㅋ

 

철수 : 헐... 이런............ 사실은 나도... 손가락 아닌데~ 손가락 아닌데~

 

이랬데요

 

끝~.

 

 

2 탄.

 

때는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명하던 그 시절...

 

이때도 콜럼버스는 신대륙을 향한 야망이 있어 대항해를 하게된다...

 

선원 100여명과  외동딸을 대리고....

 

헌데...

 

여자에 굶주린 선원들은 매일 콜럼버스의 딸을 겁탈 성추행 *을 일삼았다...

 

이에 격분한 콜럼버스는...

 

한가지 대책을 세웠다...

 

바로 딸의 거기에 날카로운 칼날을 심어놓기로 -_-;

 

.

.

.

며칠뒤 선원 전부를 집합시켜  하나하나 일일이 선원들의 거기를 확인했는데

 

전부다 선원의 거기에 날카로운 무언가에 베인듯한 상처들이 발견되었는데....

 

마지막 선원 한명도 그러려니 겠지 하고 바지를 내리게 했는데..

 

아니 웬일...?  멀쩡한 것이었다.

 

놀라워한 콜럼버스는

 

 

 

콜럼버스 : 그래.. 하이딘레이스.. 너만은 안그럴줄 알았다... 난 너를 믿었어... 고맙다. 날 실망시키지 않아서...

 

그러더니 그 선원이 하는말...

 

 

하이딘레이스 : %^$&^%##

 

 

끝.~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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