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소리냐고요??
그렇습니다. 맨유에서 플레쳐의 별명은 세레모니브레이커입니다.
아주 지독하게 쫒아가서 세레모니를 부숴버리곤 하죠
맨유 선수들이 골만 넣으면 전속력으로 달리는 이유가 여기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