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메일을 확인해보니 위 메일이...ㄷㄷ
이거 뭐 스팸메일인거 같기도 하고
내용 읽어보면 사뭇 진지하기도 하고..;;
난 단지 감독이 sea of japan이라고 드랍놓길래
악플 달았을 뿐인데
시사회장에 악플러 따로 모아놓고 다굴치는거 아닌가 몰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