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 방금전 한국팀의 경기도 봤다.
관람 후 단지 한가지 느낌밖에 없었다.
한국팀이 정말로 그렇게 강했던가?
만약 꼭 한국팀이 그렇게 강했다고 추켜세우고 싶다면 나는 그리스팀이 단지 형편없었다고 말 할 수밖에 없다.
당연히 아시아팀이 월드컵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상한다.
시합의 내용으로 말한다면 그 경기는(한국 그리스) 월드컵이 시작된 이틀 동안의 가장 형편없는 경기였다.
한국팀, 그 한국팀은(기술은 없이) 체력과 죽을 힘을 다해 뛰는 걸 자신들의 모토로 삼는 팀이다.
그러나 기술적 내용은 여전해 큰 발전은 없었다. 선수들의 개인 능력 역시 그랬다. 나는 여전히 그런 나의 관점을 굳건히 하고 있다.
박지성, 박주영 그런 선수들의 개인전술은 중국의 최정상 선수들에 비해 절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지 않다.
한국의 적수인 그리스는 더욱 말할 것도 없다.
나는 그런팀이 어떻게 월드컵에서 뛸 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
-하오하이동-
소스:현재 중국인터넷(시나닷컴) 스포츠란 댓글순위 5위.ㅋㅋㅋ
http://2010.sina.com.cn/m/arg/2010-06-13/122115839.shtml [새창에서 열기]
출처는 개소문닷컴 축게
존나 웃겨서 유머에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