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주술사 대박

단군조선 작성일 10.06.18 21: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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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구원자가 나타나서 16강 진출 한다
 

월드컵의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남아공의 샤먼들도「월드컵 예언」을 하고 있다. 남아공의 저명한 샤먼 대부분은 「이번 월드컵은 아르헨티나가 우승할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케이프타운에 사는 70세의 샤먼, 무씨는 정치인등 유명인이 자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씨는, 「데일리*」등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월드컵은 아르헨티나가 우승할 것이다.  아르헨티나에는 예측할 수 없는 선수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남아공이 멕시코와 1-1 로 비기는 것을 예언한 샤먼 마리사씨는, 남아공 언론 「소웨탄」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예언했다.  마리사씨는 「아르헨티나에는 다른 선수가 따라갈 수 없는 선수가 있다」라고 말했다. 현지 미디어는 「예측 불가능하고 다른 선수가 따라갈 수 없는 선수」로서 리오넬 메시를 들고 있다.

샤먼 마브카마씨는 한국 대표에 대해서, 「서서히 기력을 잃고 약체화 해서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없을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현지 미디어가 알렸다. 유럽의 강호 프랑스와 독일에 대해서는 저주라고 생각되는 예언이 많았다.

남아공의 샤먼들은, 프랑스에 대해서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없다」라고 입을 모으고
독일에 대해서는「결승 토너먼트에는 간신히 진출하지만  초전에 굴욕적인 패배를 당할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한편, 남아공의 국민들은 프레토리아에서 남아공대 우루과이전을 하는 17일에 비가 내릴 것을 바라고 있다.  왜냐하면 현지의 저명한 샤먼 대부분이 「시합 당일 또는 전날에 비가 내리면 남아공이 이길 것이다」라고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승 토너먼트 진출에 대해서는 「남아공은 1차 리그에서 패퇴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남아공,프랑스 탈락 ...

 

독일 고전끝에 16강올라가서 거기서 끝..

한국 처음에 반짝이다 끝...16강 탈락


일본 구원자가 나타나 16강 진출

 

아르헨티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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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와는 달리 남아공 주술사

 

지금까지 다 맞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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