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신의 창조물을 심판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즐겁게 손흔들기~~ 안녕 잘가라 숭례문아~~~
북치며 기뻐해주마~~ 안녕!! 숭례문..
굿바이~~ 숭례문...
뭐하냐? 이잡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