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 수집 광인 미국 사나이가 인터넷에 소개돼 화제다. 미국 루이지애나에 거주하는 terry prouty는 어릴때부터 벌집 수집에 미처있다. 그는 지난 25년간 계속적으로 곤충들을 연구해왔다. 또한 테리는 주로 온라인에서 벌집 1개당 10달러에서 200달러까지 주고 구입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