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처녀가 고해성사를 했다.
처녀 : 신부님! 저는 남자친구와 한 방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절 끌어 당겼습니다.
신부 : 음~~ 그래서요 ?
처녀 : 제 스커트를 올렸습니다.
신부 : 으~으음 , 그래서 ?
처녀 : 제 엉덩이에 손을 댔습니다.
신부 : 으~흐으음, 그래서 ?
처녀 : 제 팬티를 ...
신부 : 휴~~ 그래서 ? 그래서 어떻게 했어요 ?
처녀 : 그때 엄마가 방문을 열었어요 .!
신부 : 저런! 나이 먹은 사람들이란 산통 깨는데는 선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