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동료직원들이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 때문에
일에 집중할 수 없다고 불평해 은행에서 해고됐다는
데브라리 로렌자나가 28일 미국 뉴욕 금융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성명서를 읽으며 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