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분만 매우 특이한 분이겠죠?
서로 사이 안 좋았던 것 같은데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 갑자기 자기 몸에 손대면 당연히 기분 나쁜 거 아닌가요?
당연히 사과해야 할일을 가지고 선배라고 사과안하고 버티는 모습이라니;;;
하지만 밑에 달린 리플들을 보니 이 여자분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닌 것 같네요;;
먼저 만지고 먼저 때리고 나서 제목을 당했다고 하는 것과
여자분의 사고방식이 참 엽기적이라서 이렇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