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형수들이 죽기 전 마지막 한 말

단홍비 작성일 10.07.20 00: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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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길모어

1976년 선고

1977년 집행

1급살인 2건

미지막 말: 시작합시다 let's do it

참고: 그의 말은 나이키의 just do it의 모티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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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게이시

1978년 선고

1994-5-10 집행

젊은 남성 납치 후 *살인. 이 방식으로 33명을 죽이고 지하실에 집어넣음.

마지막 말: kiss my ass. 내 엉덩이에 키스해라.

침고: 이놈은 죽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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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뎀프스

1976년 선고

2000-6-7 집행

강도살인

마지막 말: 여기서 나를 도살했요. 전 고통스러워요. 제 다리가 잘렸어요. 피가 * 듯이 흘렀어요. 이건 사형이 아니라 살인에요.

참고: 독극물 주사를 위한 적절한 혈관을 찾기 위해 거의 한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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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월링엄

1992년 선고

2004-2-17 집행

방화로 세 딸을 죽임

마지막 말: 전 무죄에요. 12년동안 제가 안 한 일때문에 빵에 있었어. 신에게서 나와서 신에게 갈 거야. 가야 돼. 사랑해. 지옥에서 썩길 바래, 이 *x야(그의 아내를 보고 말함.)

참고: 그의 사후 화재 전문가들이 조사한 결과 방화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의 무죄 여부는 아직도 논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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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마르티네즈

1997년 선고

2005-7-28 집행

*살인

마지막 말: 하늘과 푸른 잔디만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고 오늘은 죽기 좋은 날이다. 얼른 시작해. 이 xx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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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페리

2001년 선고

2010-7-1 집행

차량강도 중 엽총으로 살인

마지막 말: '이 사건에 연루된 모든 사람들이 나를 용서하고 나에게 용서받을 것로 시작할 거에요.' 갑자기 그는 울기 시작했다. 그는 울음을 그친 뒤 '엄마, 사랑해요. 집에 갈 거에요. 아빠, 집에 갈 거에요.'

참고: 사형집행인 중 한 명은 그가 우는 것을 보고 집행을 하기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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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맥더프

1976년 산고

1998년 집행

1급살인 1건

마지막 말: 나갈 준비 됐어요. 내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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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토 무솔리니

1945년 전범으로 즉결 집행

마지막 말: 심장에다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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