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블루홀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한다. 한 스쿠버다이빙 강사 '유리 립스키' 와 사람들이 스쿠버다이빙을 하러 블루홀에 갔다고한다. 평소에도 블루홀은 많은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갔다고 한다. 립스키는 자신의몸에 카메라를 달고 블루홀에 들어갔고 스쿠버다이빙을 한 후, 다같이 올라오려는데 립스키는 무슨이유인지 계속 가라앉았다. 그리고 중간에 'Help' 라고 들리기도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어느곳에서 갑자기 발버둥을 쳤다. (아마도 숨을쉬지못해 그러한 듯 하다.) 그리고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친구들의 모습도 나온다. 그리고 후에 그의 시신과 카메라는 건져내었다고 한다. 또 사망한 장면은 편집되었다. 중간에 91m라고 쓰여져있었는데 위 내부구조와 비교해보면 입구길이의 약 3배정도.. 깊이가 어느정도인지 대충은 짐작이 가능하다. 그런데 립스키는 무슨이유때문에 가라앉았을까? 사람들은 아주 많은의견을 내고 있다. 그중에 몇가지를 얘기하자면 1. 해저동물이 그를 바닷속으로 끌고간것 나는 그렇지않다고 생각한다. 후에 시신과 카메라를 건져냈는데 해저동물이 먹지않고 가만히 나뒀다는 것에대해서는 아닌것같다. 2. 잠수용품이 너무 무거웠던것 이것도 아닌것같다.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잠수용품을 메고 있었을것인데 그만 가라앉았다는것은 아닌것같다. 3. 수직해류 블루홀에서는 가끔씩 수직해류가 일어난다고하는데 수직해류때문에 립스키가 휘말려 가라앉았다는것. 그 밖의 초자연적인 현상이라던지 등등 의견이 많았다. 그리고 그가 왜 죽었는지도 의문이었다. 그런데 많은사람들이 질소질식으로 죽었다고한다. 그 이유는 매우깊은심해인 블루홀에 싱글탱크(산소통)만 메고 들어갔다는 것이다. 심해에서 싱글탱크만 메고 들어가는것은 매~우 잘못된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질소(nitrogen)에 중독되었다고한다. (그런데 중간에 호흡기를 떼었던것 같은데 질소에 질식이될까봐 호흡기를 뗀것이아닌가 생각해본다.) http://www.youtube.com/watch?v=Rfo6un-_3A0 관련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