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이너 Danny Santos가 찍은 이 작품은 2008년 싱가폴의 Orchard Road에서 촬영됐다.
그에겐 첫 DSLR 카메라 였다
주말마다 많은 군중들틈과 때로는 비가 내리는 거리의 낯선사람들을 숨김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담아냈다.
엽기적인 점은 조낸 깨끗한 길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