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부터 8일까지 Gay Pride Amsterdam 열렸다. 암스텔강 운하의 보트와 거리의 버스로 퍼레이드가 진행됐으며
밤이 되면 각 클럽마다 순회공연을 하였다.
Gay Pride 는 암스테르담에서 한해 동안 가장 바쁜날이라고 한다.
홍석천 까이는거보면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했었음..
자기 행복위해서 용기를 갖고 노력하고 진짜 밖으로 나온것 뿐인데.
그런 사람보면 대단하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