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자동차와 비슷한 가격의 '페라리 시계'가 나왔다.
페라리와 명품 시계 전문 업체인 '까베스탕'이 손을 잡고 선보인 이 최고급 손목 시계의 명칭은 '스쿠데리아 원'으로, 페라리 소유자를 위해서만 제작될 예정이라고.
"시계 안에 페라리의 DNA가 있다"고 제조 업체는 강조하고 있는데, 페라리 F1 경주용 자동차와 비슷한 방식으로 만들어 진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60대 한정 제작될 예정인 '스쿠데리아 원 페라리 손목 시계'의 판매 가격은 30만 유로(약 4억3,000만원)며, 시간을 보는 방식은 일반 손목시계와는 전혀 다른 구조다.
(사진 : 4억원이 넘는 페라리 손목 시계)
박일범 기자
출처 :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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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특하고 이뿌긴한데 이건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