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선로를 만들어 1층은 차들이 통과할 수 있도록 비우고
2층에 승객들이 앉을 수 있는 교통체증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버스가 나왔네요..
2층엔 1200명의 승객을 태우고 도로위를 달리지만,
교통체증이 심해도 전혀 상관없이 도로위를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터널같은 1층을 차들이 불편없이 지나다닐 수도 있고..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건설비용의 1/10이며, 전력과 태양열로 움직여 대기오염이 줄어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