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물건속에 추억이 같이 들어잇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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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 대청소를 했습니다.
버릴건 버리고 깨끗히 정리 하려고요.
서랍장을 모두 열고 물건들을 내놓왓습니다.
근데 정리하다보니 버릴 건 얼마 되지 않더군요.
보니 다시 서랍장에 들어가있는 물건들
이래서 버리기 아깝고 저래서 아깝고
그래서 다시 넣어버린 물건들.....
솔직히 그다지 쓸 일이 없는 물건인데 말이죠.
다른분들은 어떠 한가요??
오늘 밖에 비도 오고 그래서 왠지 감상적이여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