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저도 교회 다니고 있어요.
가면 잼있어요. 목사님 말씀도 재미있구요.
소설을 읽어주시는거 같아서 좋아요.
사람들이 참 친절하세요.
제가 어디가서 이런 대접을 받아 보나싶을 정도로 잘 대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