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정부의 대대적인 마약과의 전쟁이 올들어 강화되고있습니다.
하지만 대대적인 소탕작전에도 실효를 거두지못하고 많은 인명손실만 있는 실정입니다.
근간에 이루어진 마약사범체포와 소탕작업에서만 12명의 멕시코 특수경찰이 목숨을 잃었다고하니 이번 멕시코정부의
마약과의 전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알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할것이 있다면 전쟁,마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몇일되지않은 사이에 69명이 사망하는 말그대로 멕시코는 치안 부재중입니다.
여러곳에서 발견되는 시신들 총상,토막살인,등등 살해방법도 잔인하기 그지없습니다.
더욱이 불안정한 경제위기가 더욱 멕시코지역의 치안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것같습니다..
1,2010년 1 월 6 일 티후아나, 세 초등 학생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현장. 죽은 희생자의 친척들이 찾아와서 통곡하는 장면입니다.
2,1 월 10 일 티후아나 멕시코의 북서부 도시, 무장괴한의 피습으로 차에타고있던 사람들이 살해당한 사고현장입니다.
3,1월 10일 시우 다드 후아 레즈의거리에서 , 미국 - 멕시코 국경 도시, 머리,팔,다리가 토막난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4,1 월 11 일 멕시코 taitedelan, 경찰은 지역 경찰서에 수류탄 공격을 하려던 세 명의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멕시코 1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마약밀매조직간의 총격사건
멕시코 시티,시우 다드 후아 레즈, 범죄 현장모습.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7월 31 일 마약 밀매조직간의 주택가에서 총격전이 벌어져서 13명이 숨지고 24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2009년 한해에만 2,250명이 유사한 사건으로 사망하는 세상에서 가장 심각한 폭력범죄도시 시우 다드 후아레즈. 이라크 바그다드에 이어 세계2위의 폭력 사망사고를 차지하고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7월31일 13명의 사망자와 2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사고현장의 사진들입니다..
멕시코 마약범죄 "갱"들의 잔인한 보복 살인행위
위의 사진은 2009년10 월 9 일 멕시코, 티후아나, 에서 발생한 사건중 하나입니다.
멕시코의 "갱"들의 잔인성은 많은 보도를 통해서 알려진 일입니다. 이번 사건은 멕시코의 티후아나 고속도로위 다리에 목매달린 한남성의 피살체.. 피살된 남성은 멕시코 마약"갱"단원 중 한명이고, 그의 시신은 온몸에 폭행으로 상처가 나있었으며 옷이 벗긴상태로 잔인하게 남성의 *도 거세[절단]되어 있었습니다.
멕시코는 마약범죄가 만연되어있고 정부의 대대적인 단속에도 좀처럼 "갱"들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합니다.
멕시코의 빈부차이는 염려할수준의 그한계를 넘어섰고 큰돈을 쉽게벌수있는것이 바로 마약에관련된 일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보니 마약범"갱"들간의 전쟁은 물론이거니와 경찰과의 전쟁도 불사합니다.
멕시코경찰내에도 마약법과 손을잡고 있는 경찰이 부지기 숫자라고합니다.그렇다보니 마약범을 소탕하기란 어렵다고합니다.
한 마약범죄 단체를 소탕해서 수색해보니 "갱"들이 소유한 무기류가 중대병력이 중무장 할수있을 정도 였다고 합니다.
6월 15 일 아카풀코, 게레로, 멕시코, 두 해군 병사로 보이는 사람이 총격으로 사망했습니다.
마약 밀매에 관련되어 싸우다가 사망한것으로 멕시코 경찰 통계에따르면 , 지난 주말, 적어도 100 명이 마약과관련 사망하였으며 그중에는 미국 영사관 직원과 그의 남편을 포함해 마약 밀매 활동과 관련하여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6월 13 일 아카풀코, 차 트렁크에서 경찰은 3 명의 시체를 발견. 13 일, 같은 날 국가 게레로의 여러 총격 사건이발생, 순찰중이던 무장 경찰5명이 살해됐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아카풀코, 국가 경찰은 도로에서 발생된 참혹한 몇 가지 참수 시체를 발견. 마약과 관련해서적어도 13 명 사망했다고 합니다.
또한 같은달 6 월 14 일 아카풀코, 마약밀매법들의 길거리 싸움에서 9 명을 살해되고 평범한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2010년4 월 13 일중앙 멕시코 시티의쿠에르나바카 청소년을 포함한 6명이 지역 마약 조직에 의해 사망했습니다.
다섯명은 미성년자로 모두가 팔과 손이 뒤로 묶이고, 총격에 의한 사망사건이었습니다.
이번사건이 있기 전인 2010년4 월 9일 쿠에르나바카시, 시내에 인접한 고속도로 다리에서도 신원미상의 두명이 머리에 비닐봉지를 싸서 손과발을 묶어 매달려 죽은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멕시코 경찰은 마약밀매 조직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중입니다.
마약 갱단으로 부터 피습당한 멕시코 특수경찰 7명 전원사망
2010년4 월 14일 멕시코 아카풀코 멕시코 해변 리조트 도시 시내에서 8 살짜리 소녀를 포함한 적어도 6 명이 멕시코 마약밀매단의 무차별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약밀매 갱단은 교통체중이 심한 도시에서 신호대기중이던 차량에 무차별 총격을 가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연방경찰관도 갱단의 ak - 47 자동 소총에 사망했습니다. 멕시코 경찰은 26세의 용의자를 체포하고 또 다른 용의자 검거에 나섰습니다.
체포된 남자는 지역 마약 갱단의 멤버이며, 이번 사건은 아카폴코 마약조직간의 싸움으로 보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