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여자사람이 다음에서 기사를 보던중
저런 댓글이 있는데 읽으면서 소름쫙........
장애인,노인,가난한독신남등 여자를 만나기 힘든사람들에게
성도우미제도가 필요하다니.....
저만 무섭나요??
저사람 말처럼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여자를 성도우미로 쓰라는건가.....?
인간은 누구나 여자가 주는 쾌락을 만끽하고 즐길 권리가 있다?
여자가 남자의 쾌락을 위해 생겨난것도 아니고 이게 도대체 무슨말이죠...
뭐 성범죄를 저질러도 만끽하고 즐길 권리가 있으니 잘못이없다는 말인가...
성적 소외자들도 여자들을 탐닉할수있는 복지제도가 주어져야한다?
저 댓글자체가 소름끼치도록 무섭고 저 댓글을 추천한 사람들 또한 무섭다고 느껴지는데
남자들이 대다수인 오유분들은 어떠신가요...
정말 저 댓글에 공감을 하시는건가요?
선진국에서 정말 저 무서운 성도우미제를 국가적 복지제도로 실시하고있나요;;;??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