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안정되려면 (어느 목사님의 말씀)

류문 작성일 10.09.08 23: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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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집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목사님 말이 생각나네요.

이 목사님은 절대 헌금강요도 않고 예배끝나고 빨리 집에 가서 가정을 돌보라고 하는 분입니다.

 

 

그 목사님 말씀:

 

 인간의 창조원리에 따라 남자는 일을 하고 여자는 가정을 지켜야 한다.

여자들에게 자유를, 여자들에게 일자리를..

이런 미_친 소리 하는 정치인들은 여자들이 밖으로 나가면서 나라가 망해간다는 의식은 전혀없고

오직 표몰이에만 관심 있을 뿐이다.

 

오늘날 인간의 타락은 여자들이 가정을 버리면서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자녀를 낳지도 않으면서 여자는 아이를 낳으니 군대를 안가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

여자가 가정을 지키고 남자가 직장을 가지면 오늘날 실업대란은 결코 생기지 않으며

아이들이 고통받지도 않는다.

 

여자들이 남자만큼 일을 하는가? 그만큼의 가치도 못하면서 똑같은 취급받으려고 한다.

 

오늘날 아이들이 고통받는 이유도 여자들이 가정을 버렸기 때문이다.

자신을 위해서 애를 낳지 않고, 애를 낳으면 어린이집, 학원에 맡겨버리고 의무를 다한줄 착각한다.

어머니의 사랑없이 자란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자란다고 생각하는가?

오늘날 어린이와 청소년의 타락은 여자들의 책임이다.

 

유태인들을 보라. 그들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것은 어머니의 교육 때문이다.

결코 자식을 남에게 맡기지 않고 자신이 직접 기르고 가르친다.

옛날 한국에는 어머니가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고 사랑을 주었기에 많은 인물들이 나왔다.

오늘날 이런 교육 시스템은 결코 인물을 기를 수 없다.

유학을 보내어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을 위해서 기르고 미국에 바칠 뿐이다.

 

나는 여성해방론자다. 모든 여성들은 가정으로 돌아가라. 힘든 직장에 있지 말고 가정에 돌아가서

사랑을 베풀어라. 그리고 자녀를 많이 낳고 자녀에게 사랑을 베풀고 가르쳐라.

그것이 우리나라가 살 길이다.

 

여자들이 배를 만드는가? 지하철 공사를 하는가? 자동차를 만드는가? 건설현장에서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는가?

만약 여자들이 남자를 무시하고 욕한다면 그런 시설들을 이용할 자격이 없다.

병뚜껑도 못열어서 쩔쩔매는 여자들이 남자들을 무시하고 욕한다.

그런 것들은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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