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위 - 벵갈 고양이 (약 380만원)
표범의 문양을 나타내기 위해 3세대에 걸쳐 만들어진 교배종
14위 - 눈 원숭이 (약 430만원)
흔히 일본 원숭이라 부르며, 보호종이라 자격증이 있어야 기를 수 있음.
13위 - 다람쥐 원숭이 (약 500만원)
주로 중남미 열대우림에 서식하며 주인을 잘 따르고 온순하다고 함.
12위 -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헤어리스 퍼피 (약 550만원)
이 강아지는 매우 독특한 외모 때문에 애완견으로 인기가 높다.
11위 - 잉글리쉬 불독 (약 620만원)
주로 인공수정으로 번식이 가능한 종으로 충성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10위 - 모나 긴꼬리 원숭이 (약 750만원)
영장류 중에서 가장 온순하며 이 원숭이를 기르려면 특별한 자격증이 있어야 함.
9위 - 사바나 고양이 (800만원 이상)
이 종은 일반 고양이와 아프리카 살쾡이의 교배로 태어난 것으로 대형종에 속한다.
매우 민첩하고 똑똑하며, 성격이 개와 닮아 친밀감과 충성도가 아주 높다.
8위 - 데브라자 원숭이 (약 1,200만원)
은둔형이라 아직까지 정확한 개체수가 파악되지 않은 희귀종.
7위 - 줄무늬 비단구렁이 (약 1,300만원)
이 구렁이를 분양하는 사람은 전 세계에서 딱 한 사람이라고 함.
6위 - 히야신스 마카우 앵무새 (약 1,500만원)
이 앵무새가 가장 비싼 이유는 포획하기가 가장 어렵기 때문이다.
5위 - 그물무늬 알비노 호랑이 비단구렁이 (약 1,800만원)
세계에서 가장 긴 비단뱀으로 희귀한 무늬 때문에 인기가 아주 높다.
4위 - 라벤더 알비노 비단구렁이 (약 2,500만원)
밝은 라벤다 색상의 무늬를 가지고 있으며 짙은 루비색의 눈이 매력적이다.
3위 - 침팬지 (약 8천만원)
인간과 가장 가까운 침팬지. 이 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별도의 자격증이 필요함.
2위- 백사자 (약 1억 7천만원)
백사자는 알비노로 인한 유전적 문제를 갖고 태어난 것은 아니라고 한다.
품종 자체가 백색인데 자연 상태에서도 매우 드물게 발견되는 종으로
현재는 포획한 백사자를 교배시켜 새끼들을 얻어내고 있다.
하지만 잦은 근친교배로 인해 심각한 건강 문제를 갖고 있다.
1위 - 사자개 (약 7억원)
이 거대한 사자개는 전세계에서 단 8마리 밖에 없다고 한다.
이 순위는 합법적으로 구매 가능한 종만 집계한 것이며 순위 또한 국가마다 다르다.
출처 :THIS IS TOTAL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