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아 내리는 듯한 건물 또는 찌그러진 건물 모습을 지닌 'Melting building'로 알려진 화제의 빌딩이다.
포토샵이 아닌 실제로 파리에 있는 건물이다.
프랑스 파리 George V Ave에 위치한 이 빌딩의 외벽에 표현된 벽화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마치 건물이 일그러지게 보이는 눈속임 기법(Trompe-l'oeil)을 이용하여 극사실로 표현한 것이다.
네모 반듯한 건물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관점에서 볼거리를 제공해주는 이색적인 빌딩이다.
출처 : http://blog.daum.net/whitehair50/7092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