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잭입니다.

이것참 피파 예전 자료 찾기가 쉽지 않았네요~

제가 축구게임을 워낙 좋아해서요 ㅋㅋ

1993년 크리스마스에 피파의 역사적인 출발이

'피파 인터내셔널 사커(피파 94)' 로 부터 시작되었는데..

위의 사진중에 디스켓 사진 나와있는게 피파94입니다.

EA의 시작이었죠.

그리고 지금 피파 11까지 정말 엄청난 발전을 거듭하며 달려온 피파 시리즈입니다..

최근 피파 11같은경우는 PES2011 보다 게임 평점도 전문가들과 게이머들 사이에 우위를 점하는등

눈에 띄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는 위닝이 낫다~ 피파가 낫다~ 이런 평가보다는

둘다 재밌는 요소가 다르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나름 올드 유저로써...)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플레이 해봐서 그런지 감회가 새롭습니다 흐흐..

ps - 마지막 여러장의 피파온라인2 사진은 제가 방금전에 플레이하다가 온걸

캡쳐해서 그냥 덧붙여봤어요.. 요샌 잘안하지만 피파온라인2도 제가 꾸준히 한 4년을 한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