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자리가 있던날 즐겁게1차2차 달리고 자연스럽게 여자 이야기로 흘러 가게 되었어요. 저는 여자친구가 생긴지 얼마 안되었다고 침구들에게 말했고요. 친구들은 마치 저에게 밤기술을 가르쳐 줄려고 하는듯 말했어요. 왜냐면 제가 숫총각이기때문이죠.친구들도 그걸 알았고요
친구1: 야 내가 대학교때 동아리 여자 후배랑 잣는데 갸는 이상하게 위에서 하는걸 좋아해서 내가 좀 애무하고 위에 올려주면 죽었어. 그걸할때 밑에서 남자가 잘 받아줘야되.
친구2:야 그런거 필요없고..손가락한개면 다되
친구3:ㅅㅂ 저질스러운 새끼..깨끗하게 살균소독한 기구로 해라 더러운 새끼야
친구4:나는 여자친구 귀애무하니까 여자친구가 좋아서 바로 느끼던데..야 귀를노려..어떻게 하냐면......
친구123: < 친구4에게> 야 넌새끼야 넌 엇그제 깨졌잔아. 깨진넘은 빠져. 여자가 만족을못해서 깨진게 분명하잔아.
나:ㅋㅋㅋㅋㅋㅋㅋ그렇겠네...
친구3: 야 쟤네말 듣지마라. 횽이 말하는데...기구랑..혀로끝장 보는게 최고다.ㅋ
친구들은 계속 저를 교육 시키려고 열늘올렸어요. 왜냐면 저는 25살이 넘도록 여자한번 없었고 경험도 없었기 때문이예요.
그러다가...중간에 제가 친구들에게 한마디했어요.
나: 저기..나..전번주에 모텔갔는데...여자친구가 신고있던 스타킹이랑 머플러로 내 팔다리를 묶었어.이런거 너희들도 해?
친구들:(먹던 맥주넘어오는 소리내며단체로 ..) 푸헉!!이런..샹!!
야...야야야야야...어떤새끼야 테크닉이고나발이고...야야야야
@ㄴ#%/*ㅓㅌㅌ] 존나부러워!ㅜ......................
............오래전 예기지만 생각나서 써봤어요..지금은 여친이랑 결혼준비중. 오유 전역 예정자입니다.ㅋㅋㅋㅋ
재밋으면 추천 한두개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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