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태평양의 어느 작은 섬...오키나아와 제주도의 중간쯤 위치한 이섬의 이름은 조 또섬이라고 불린다.
이곳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울려진 곳으로 특유의 관광지와 친화적인 외교정책으로 많은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는곳이다.
특히나 성에 관한것으로 전 세계어느국가 보다 개방적인 탓에 많은 변태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이섬의 대한 설명을 시작하고자한다.
일단 이섬에 들어가려면 "전 립 선" 이란 배를 타고 들어가야한다. 제주도에서 한시간정도 배를 이용하면 섬에 도착하여 "항문"이란 섬의 입구에 다다른다. 항문을 지나면 본격적으로 섬의 전경이 펼쳐지는데 이는 정말 이루말할수없는 아름다운 경치와 건물들의 조화이다. 제일 먼저보이는 곳은 이곳의 왕인 "킹 조지" 와 그의 왕비" 조세피나" 가 머무르는 ""자궁"을 볼수있다. "자궁" 옆에는 그들의 아들인 "니꼴라스"가 머무는 조금마한 별채"유방"이 있고 그뒤로 이섬의 자랑인 멋진 전경을 자랑하는 분화구 "보지"가 보인다. 모든사람들은 이 분화구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며 분화구 주변에는 조또섬의 수도인 "사 까 시"의 전경이 펼쳐진다.
수도인 "사 까 시"의 중심엔 "후 장"이라는 값싸고 좋은 물건을 구할수있는 조또섬의 가장큰 시장을 구경할수있으며, 이시장의 중심을 "요도" "라는 큰 도로가 교통을 수월하게 하며,이 시장에선이곳의 명물인 "클리토리스"도 구할수있다. 조또섬은 수준높은 교육으로도 유명한데 대표적으로"성감대","생리대","성교"라는 학교가 있으며 이곳의 가장 권위있는 대학인 "성교"는 노벨 오르가즘상 수상자인 유능한 교수" 애널"이 마스터베이션을 연구하고 있으며, 수많은 유능한 학생들이 "음경"이란 책을 배우며 이 대학에 재학중이다.
이곳의 문화를 살펴보자면 일단 조또섬을 대표하는 국기는 "성 기"이다. 이곳은 왕정제를 택한곳으로 왕의 명령을 전달하는 "난소"라는 행정기관이 존재한다. 이 "난소"는 두명의 왕정 책임자가 있는데 이들을 직책에따라 "귀두(내무부장관)" "유두(외무부장관)" 이라 불리며 왕의 명령을 전달하거나 정책을 시행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한다.
조또섬은 풍부한 자원으로도 유명한데 대표적인 광물로는 "변강쇠" "십탱구리" "조탱구리" 가 있으며 그섬의 주식인 벼
"니기미"가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