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보다 3페이지 뒤쯤의 글에 제가 댓글을 달았는데
지나가시던분이 이런 쪽지를 보내주셨네요
짱공 04년때부터 시작해서
대학생활 시작하면서 함께 해왔었는데 ㅎㅎ
다른 커뮤니티는 너무 어린 친구들도 많고 원색적인 말들도 많아서 보다가 금방 안가게 되는데
짱공은 나이 비슷한 분들도 많고... 그러타고 너무 점잔치많은 않고 적절히 재밌고 ㅎㅎ
또 이런 훈훈한 일들이 있으니 도저히 떠날수가 없네요ㅋ
예전에 한영번역기 글올린 이후에 두번째로 글남겨 보네요 덕분에 6년차 병장;
그럼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