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이 있어 잠시 LA에 나갔습니다. XXXX에서 늦게 점심을 하고 아래층에 전시된 아이들 그림을 잠깐 구경하다 이 그림을 발견하였습니다. 제목은 <충무공의 눈물>초등학교 5학년 안현주 어린이의 그림입니다. 중등부는 그옆에 그림이 짤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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