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깡(농심)
vs
갓파 에비센(가루비)
(유명하죠...)
마이쮸(크라운)
vs
하이츄(모리나가)
아미노 업(해태)
vs
아미노 서플리(기린)
17차 (남양)
vs
16차 (아사히)
(와...진짜 안 부끄럽냐...)
초코송이(오리온)
vs
버섯의 산(메이지)
캬라멜콘과 땅콩(크라운)
vs
캬라멜 콘(토하토)
※참고: 캬라멜 콘 류의 스낵은 굉장히 흔한 형태의 스낵이긴 합니다만,
디자인부터 색상 뭐 하나 빼놓을 것 없이 비슷하므로 표절로 봅니다.
빼빼로(롯데)
vs
포키(글리코)
(양심 같은 걸 끼얹나?)
꼬깔콘(롯데)
vs
톤가리콘
고래밥 (오리온)
vs
옷토토(모리나가)
(과자도 과자지만 캐릭터를 주목...)
칸쵸(롯데)
vs
파쿤쵸(모리나가)
(이름까지 베낄 용기는 대체 어디서 온건지...)
박카스 F (동양제약)
vs
리포비탄 D (타이쇼 제약)
※참고: 제품명 뒤에 알파벳을 붙이는 것도 리포비탄 D가 먼저임
※참고2: 아래 사진은 재미로 보시길^^
박카스 세계 수출 사진.
무려 깡좋게(!) 일본에도 수출했는데...
빨간색 동그라미 친 부분을 주목!
왜 톱니바퀴가 아니라 타원일까?
왜 그랬을까?
베낀 게 부끄러운 건 아나보지?
칼로리바란스(해태)
vs
칼로리메이트
아니 다른 건 그렇다 쳐도...
그래. 베낀 건 그렇다 쳐
근데 왜 상품명은 일본식 발음인지...
칼로리 바란스?
칼로리 밸런스?
하루야채(야쿠르트)
vs
야채, 부족하지 않습니까?(글리코)
상품명보다는 디자인을 먼저 보시고,
하루야채 바로 밑에 광고 카피에 주목하시길...
(야채, 부족하지 않습니까? 1일 권장량 충족!)
그리고 오른쪽의 글리코 사의 제품명을 보시면 됩니다.
일부러 회사 이름을 적어둔 것은 (모르는 것은 빼 두었습니다)
롯데나 기타 회사들이 자사의 상품을
일본에도 내고 한국에도 냈다. 고로 표절이 아니다.
이렇게 오해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셔서
그런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적어둔 것입니다.
전부 일본이 먼저이고, 로열티 체결된 건 하나도 없습니다.
죄다 표절인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