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Universe with Steven Hawking
스티븐 호킹박사가 설명하는 우주 다큐멘터리로 총 3부작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번째가 외계인의 모습과 주변환경에 맞게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며 나중에 외계인과 조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번째가 시간여행으로 시간여행의 역설과 우주불변의 물리법칙 중 하나인 빛의 속도는 언제나 초속 30만 킬로미터로 이동한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번째가 모든것의 시작으로 우주로 시작되어 우리 지구와 생명체의 탄생 그리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합니다.
제가 위에 저 장면을 올린 이유는 저 장면을 보면서 전율이 느껴져서 입니다 여러분들도 동영상으로 본다면 분명 같은 느낌을 받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본 다음 구글에 스티븐 호킹에 관해 검색을 해보니 최근에 '위대한 탄생이란' 책을 지으셨더군요.
책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 현재 철학은 죽었으며 우리가 우주의 탄생의 비밀을 밝혀냄에 따라 우주에 그 어떤 다른 존재의 개입이 없다는 것을 알 수 가 있다. " 이것은 이 세상에 신이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화두가 되서 그런지 인터넷 뉴스에 위대한 탄생에 대해 많은 글들이 올라 왔더군요.
그중 하나는 어느 과학자의 가설일 뿐이라며 우리에게는 성경이 있다며 신에 대해 증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과학은 1+1=2 이라는 증명할 수 있죠 그리고 이것은 지구상 어디에서도 증명이 되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없었다면 GPS가 생기지도 않았고 우린 길을 찾는데 해매고 있었을 겁니다.
제가 봤을땐 저 아래 글쓴 사람들이 더 불쌍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우연에 의해 우주가 탄생이 되고 우연하게 적당한 크기의 태양에 적당한 태양과의 거리땜에 지구에 생명체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수천 수억년 동안 진화해온 생명의 찬란한 역사가 있는데 저들은 이것을 모두 무시한거과 다른게 없습니다. 공룡이 지구를 지배하던 시절 어떤 이유땜에 공룡이 멸종하고 포유류의 시대가 오고 난자 하나에 수억마리의 정자가 경쟁에 의해 수정이되고 생명이 탄생하고 그 생명체는 두발로 걷기 위해 수도 없이 넘어지고 일어나며 두발로 걷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개독들한테는 그저 다 신의 뜻이 되겠죠 죄없는 공룡들을 멸종을 시키고 사람을 만든것도,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되고 두발로 걷는 것까지.
우주에 비하면 원자를 이루고 있는 쿼크보다 못한 지구에 사는 생명체가 우주의 탄생에 대해 비밀을 푼다면 그때가 된다면 우주의 탄생과 함께 신의 비밀도 풀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또 하나의 무신론에 불과합니다 (sang****)
그의 논지를 다 이해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런 식의 논리라면 비유나 논리의 도약으로 볼 수 밖에 없다. 분자를 모르고 원자만 이해하는 것은 바른 이해인지, 원자 아래로 얼마나 더 세분화될 지, 우주 위로 무엇이 더 있을 지.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의 지식은 차원이 틀리며, 창조론은 하나님의 시간 이전의 영원하신 계획을 전제로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 brhs**** 신앙은 학문으로는 접근할 수 가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지 않은 자와 논쟁할 필요가없습니다. 그는 죽을 때까지 이해 할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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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이라니? 막말하지 마라! (bori****)
우리가 당신들 한테 뭘그리 피해준게 있다고 말 함부로 하나?
믿기 싫으면 당신들이나 안믿으면 그만이지
자기 밥벌이도 못하는 인간들이
어디서 떼거리로 행패질이야
그리고 이 분의 기타 댓글들 모음 乃
- 아~ 그럼 개정일과 개정은과 북군부는 신을 안믿는데 죄가 없는자들이냐? 무식한놈!신이없다고 부정하는자체가 악마에게 금전의 노예가된것을 그대로 표출한것
- 사악한 마음으로 명상을 하면 명상이되지않고 사악한 마음으로 기도를하면 신에게 전해지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영혼마져 녹이고 망치는 악마에게 전해진다 인간이 좌뇌와 우뇌를 가진것은 서로 반대되는 명령전달체계가 세상과 물질과 영혼을 올바로 쳐다보라고 신이 창조해준것 한쪽으로 치우친 물질만능의 악마의 꾐에 빠진 호킹의 영혼 그자체가 악마에의해 녹아가고있는것
- 하느님은 불교,천주교기독교등 모든 종교의 창조자야 無 도 우주법칙도 신이 창조한것 호킹이 악마와 거래하고있구만 돈에 그렇게 미쳤냐?
- 하느님은 계시고 하느님을 믿는다는것은 자신의행복의질을 높히기위한것이며 현세에서 더욱업그레이드된 삶과 정신이 풍족한 인간으로 다시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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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이치를 아는듯이 (henr****)
깝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호킹!
모든걸 단정짓기에는
아직 그 시기도 오지않았고
너의 지식도 아직 완전치 않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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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 ㅎ ㅏ ㅎ ㅏ (mich****)
신께서 비웃으시리니...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자연재앙 앞에서는 꼼짝못하는
나약한 인간들...당신은 바로 지옥행이요!!! 감히 하나님께 반항하다니...ㅎ ㅎ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기나 했느냐...........?????
당신과 같은 일부러 믿지않으려는 인간들에게 이런말씀을 주셨소..
베드로후서 3장3절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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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없다 = 스티븐호킹은 없다 (dpff****)
중력의 법칙(인력)을 들어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데, 중력도 에너지라는 것은 왜 모르는가? 그리고 우주천체의 법칙이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는가?
이 세상에는 그 누군가 만들지 않고 저절로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니들은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