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송프로에서 버릇 없는 여자 후배를 공개적으로 비난한 개그우먼 이경실이 네티즌들의 역비난 후폭풍에서 좀처럼 헤어
나질 못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경실의 주요 출연 프로인 MBC 주말 심야 성인토크쇼 '세바퀴' 홈페이지 게시판에 성토 글을 올리며 제작
진을 압박하는 중이다. 특히 이경실이 지난 주 인터넷 상에서 큰 화제를 몰고왔던 이번 후배 비난 사건에 대해서 아무런 사과
없이 변명과 반박으로 일관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 내용들이 부쩍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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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신문기자가 쓴글이다. 언제부터 세바퀴가 성인토크쇼 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