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주인: 어떻게 깎아드릴까요?
손님: 천원만 깍아주셈
뒷골목에서
양아치: 형이 돈이 없는데 만원만 빌려주라
학 생 : 꼭 갚아라.
음식점에서
점원 : 손님, 또 뭐 시키실꺼 있으세요?
손님 :국 좀 식혀주세요.
용산 컴퓨터 상가 직원이 깡패를 만났을 때
불량배 : 야! 얼마있어?
용산 직원 : 얼마까지 알아보셨는데요?
미용실에서
주인:머리를어떻게해드릴까요?
손님:쓰다듬어주세요.
아버지 : 맨날 게임만하고 커서 뭐댈꺼야 이놈아!!
아들 : 어른이요
미용실직원 : 무슨 컷 해드릴까요?
손님 : 어퍼컷이요
손님:물좀주세요~
주인:물은 셀프입니다.
손님:틀렸어 물은 워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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