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형님 고향 예산만 증액되고 다 삭감 됨.
<2010년 예산에서 삭감된 내역>
· 사회적 일자리창출 지원금 : 325억 원 삭감
· 장애아 무상보육 지원금: 50억 원 삭감
· 보육시설 확충비용: 104억 원 삭감
· 장애인차량 지원비 : 116억 원 삭감
· 건강보험 가입자지원금 : 568억 원 삭감
· 학자금대출 신용보증기금 지원액 : 1천억 원 삭감(반값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 묵살)
· 연탄 보조금 전액 삭감
· 서울시 독거노인 주말 도시락 보조금 - 전액 삭감
· 기초수급 생활자 의료비지원 540억 삭감
· 희망근로사업 2009년 26만 명에서 2010년 10만 명으로 축소
· 실직가정 생활안정자금대부사업 3000억 원 삭감
· 한시생계구호사업 4181억 원 삭감
· 긴급복지예산 1553억 원에서 529억 원으로 축소
·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원하는 연 450만원의 무상장학금 200만원으로 후퇴,
차 상위 계층에게 주어지는 연 105만원 없어짐.
· 일자리대책예산 추경예산안 12조 1199억 원에서 8조 8407억 원으로 줄어 듬
· 결식아동급식 한시적 지원금 4억 3100만원 삭감
· 저소득층 에너지 지원금 902억 삭감
· 저소득층 월세 지원예산 60억 전액 삭감
지하자원이 없어서 우리에게 있는 자원이라고는 인적 자원 밖에 없다고 부르짖지만 정작 하는 일이라고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아이들을 희생시키는 정책 밖에 없는 위선적인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