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중부양 알람시계
알람시간이 되면 점점내려오면서 소리를 내는데,
알람을 꺼버리면 다시 올라가면서 소리를 낸다.
2. 쉐이프 업
약 30회정도 들었다 놨다 해야 알람이 꺼진다.
유사품들 가격은 만오천원~삼만원
3. 로켓발사 알람시계
알람시간이 되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고!'라는 소리가 나면
폭발음과 함께 로켓이 날라간다.
로켓을 제자리에 꽂을때까지 계속 삐삐삐 거린다.
약 3045엔
4.뱅클락
알람이 울리면 동전을 넣어야 알람이 멈춘다.
약 3800엔
5. 베이컨 알람시계
시간이 되면 알람벨과 함께 고기가 구워진다
6. 블로우 플라이
알람시간이 되면 소리가 나면서 날아다닌다.
재빨리 잡아서 꺼야 함
상용화는 아직 안된듯 싶다.
7. 소닉 붐 러브 클락
알람시간이 되면 굉장한 진동과 함께 113데시벨(천둥=100데시벨)의 소리가 울려댐
가격은 약 $40
8. 수류탄 알람시계
알람시간이 되면 소리가 울리는데 그때 안전핀을 뽑아 던져야 꺼진다.
꺼졌다가 다시 1분후에 소리가 울려댄다.
가격은 약 3만 7천원
9. 아네모네 클락
알람시간이 되면 튕겨 굴러다니면서 소리를 낸다.
끄는 버튼은 저 많은 가시(?)들중 매일 렌덤으로 지정된다.
소리가 꺼지면 3분뒤 환한 빛이 나온다.
상용화는 아직 안된듯 싶다.
10. 아로마 웨이커
알람시간이 되면 특정한 향기가 방안을 가득메워 깨게 한다
11. 쿠쿠
알람시간이 되면 시계에서 알 다섯개가 나오는데 다섯개를 다시 집어넣어야 알람이 꺼진다.
가격은 약 삼만팔천원
12. 클락키
알람시간이 되면 시끄러운 소리를 내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NANDA정품 약 3400엔
13.크레이지 블렌더 알람 클락
알람시간이 되면 구슬가는 소리와 함께 기괴한 소리 4가지중 임의로 한가지를 플레이 해준다
14.시한폭탄 알람시계
3분안에 알맞은 코드를 분리하지 않으면 폭발음이 들린다.
코드는 매일 렌덤으로 지정된다.
가격은 약 3만5천원
15. 글로 필로
알람시간 40분 전부터 배게에서 빛이 새어나와 편안하게 깨게 해준다
16. 건어클락
알람이 울리면 전용 총으로 과녁을 쏴야한다.
가격은 약 4095엔
17. 타이런트
알람시간이 되면 알람이 울린다. 그리고 3분후 핸드폰과 연동되어
핸드폰 전화목록부에 있는 사람들중 한명에게 자동으로 전화를 건다.
끄지 않으면 3분간격으로 계속 전화를 건다.
18. 퍼즐 알람시계
알람시간이 되면 퍼즐이 튕겨나간다. 다시 제대로 맞춰야 알람이 꺼진다.
가격은 약 3만 5천원
19. 슬립 트래커
사용자의 생체리듬을 파악해 가장 편안하게 깰수 있는 시간에 알람을 울린다.(시간설정은 6~7시 이런식으로)
가격은 약 30~4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