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초딩때 히틀러 연설을 본적있음 뭐라설명할수없는 무언가가 느껴졌음
그건 진짜 뭐라설명할수 없었음 광기 라고하는데 내가본그건 광기가 아니라 환희엿음
환호의 외침과 광기의 울부짓음 정도는 구분할수 있음
아무리 언변에 능통하고 심리에 능통하다고 해도 히틀러는 그저 자기마음속에 있는걸
사람들한테 외친거말고는 없음.
ps.유대인은 알면알수록 좋은 민족이라고 볼수없는 그런자들임.....
히틀러에 관한 잘목된 지식들이 너무많음...수시로 지꼴리는 대로 연설하며 돌아댕겼다고함
가게나오면 즉석으로 기분내키는대로 연설 연설문은 대부분 자기가 쓰고 외워서 연설했다고함
주위에서 해주는건 잘안보고 가끔가다 그냥 뭐분위기 띄우는놈들 몇놈 투입시키고 선동질 했다고하는데
이건 히틀러도 초반에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알게됐다고함.....
히트러 부하복도 그다지없음....전쟁후반에는 유능한 군참모??들도 거의죽어서 뻘짓했음
마을하나를 4개중대?소대? 가 포위하고도 미군 1개 중대?소대? 를 못이겨서 후퇴한 일도있음 친절하게 4개가 모두
차례대로 매너있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 전투임 미군은 개고생하면서 차타며 이동하며 싸웠다고함.
뭔전투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마을 점령하면 불리한 상황을 타개할수 잇었다고함
그마을이 도로가 여기저기 이어져있어서 움직이기 좋았다고함
님들의 마음속 우상은 누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