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 자매 7년간 성폭행에 누드사진까지 촬영.
J씨는 2003년 K(42)씨와 재혼한 후 지난 2007년 11월28일 오후 10시께 인천지역 주거지에서 재혼한 K씨의 딸 P(15)양을 당
시 12세때 6회 성폭행하고 11회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J씨는 또 지난 10월31일 낮 12시께 인천 원룸 주거지 내에서 K씨의 둘째딸 P(13)양을 강제추행하고 60여장의 을 누드사진 촬
영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J(38)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런 사건 볼때마다 남자라는게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