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지석진,김용만의 조동아리 일화

킥오프넘 작성일 11.01.08 19: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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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아리 클럽이란 유재석, 지석진, 김용만, 표영호 등이 속한 연예계 수다 클럽으로, 다음 날 아침까지

 

 쉴 새 없이 떠든다는 의미에서 아침 ‘조’(朝)와, 동아리의 ‘동’을 따 이름을 지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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