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여러가지 현금자동인출기
ATM의 보급으로
일부러 은행까지 가 줄을 서지 않게되어 생활은 편리하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현금자동인출기를 소개한다.
어린이들에게는
현금 만지기가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고장났다고 하기보다는
파괴된 듯한 느낌의 현금자동인출기
이 나라에서는
평균신장이 부족한 사람은 현금취급이 어렵다.
화장실? ATM?
튼튼하지 못한 현금자동인출기
테이프로 안전을 위해 보강한듯...
현금있음.
Your Welcome!
그러나 일단 안으로 들어가면
문이 닫혀 어디론가 유괴될 것 같은 분위기의 함정용 ATM.
터미널은 무효라는 메시지...
그런데 hahaha라는 의미를 모르겠다.
여기로 저금하라고...?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의 에러 발생.
들어가기에는
웬지 저항감을 느끼는 곳...
관리하기 쉬운 이동식 ATM.
우리집 자동차 정도로 충분히 끌고 갈 수 있을 것 같다.
비교적 선진국 수준으로 보이는
ATM
부모가 하기 싫은 일은
자식들도 꽤 고생스런 일이다.
장애자 도우미도 사용 가능한 높이의 현금자동인출기
단말기의 숫자가 5와 4의 순서의 위치가 바뀌어 있다.
바이킹 해적이 옮겨놓은 자동 현금인출기?
현금이 팡팡 쏟아질 듯한 기분.
한 시간쯤 전에 그녀가 데리고 산책하던 중
개가 한쪽 다리들고 서 있었던 곳이었는데...
동물원 출입구...
그런데, 진짜 돈은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