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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넘 작성일 11.01.24 21:24:03
댓글 11조회 6,148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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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통에 들고 좋은향기 나는거..먹지는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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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여기저기 많이 붙였죠?

살에도 붙였던 기억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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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놀이..

요샌 이거 하는애 한명도 못 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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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휘파람 불기가 가능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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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치기..

요새 애들 이거 알려나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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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화장실 가기 무섭게 했던 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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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놀이..

저 단계는 몇단계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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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럭 장난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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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시리즈..

아이스크림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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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마구마구 붙이며 놀랬던..

물로 씻으면 또 더 잘 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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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모으는 재미가 쏠쏠했죠..

친구들하고 따먹기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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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장에서 곧잘 날리고 놀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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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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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지고 있으면 정말 부잣집 아들로 여겼었죠..

조정이 가능했던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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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한때 붐이였던..

다마고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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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가끔씩 보이긴 하던데..

ㅋㅋ  은근 재미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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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을 본드형식으로 만들어 놀았던..

많이 하면 환각 증세가 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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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안에 들었던 풍선이나..공등을 넣고 놀았던 게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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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다기..

요거 있으면..무조건 공짜로 할 수 있었죠.. ㅋㅋ

친구들 놀려주는 재미도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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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끄기위해 항상 마지막으로 보였던 화면..

시작하면이기도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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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넣으면 ~

따...따...  마구마구 터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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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에 넣고 팔았던..

요새 이거 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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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선생님한테 곧잘 받으려고 했던 도장..

친구끼리 도장 사서 서로 얼굴에 팔에 찍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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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로망..

딱지치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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