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모에다케 화산이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1월 26일 일제히 신모에다케 화산에서 소규모 분화가 발생해 카고시마현 키리마시가 화구에서 반경 2㎞내 출입제한 조치가 내려졌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