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맞지않은 근엄함을 갖춘 노안..으로 우리에게 잘알려진 근엄이ㅋㅋㅋㅋㅋ
덴마크의 왕세손으로 본명은 "크리스티앙 발데마르 헨리 존"이라고 합니당ㅋㅋㅋ
갓난아기에게서 뿜어져나오는 고독과 슬픔
"짐이 유치원가는길을 막지마라"
"햇빛이 따갑구나.이번 농사가 잘되야할텐데.."
"네년이 내 동생이구나?앙증맞기도하지"
참고로 저 여동생의 이름은 이사벨라 라고 합니다 ㅋㅋ
색소폰 비쥄 깔아줘야할기세.jpg
이사벨라도 만만치않은 근엄ㅇㅇ
"품격이 느껴지는 공연이구나"
마지막..
김정일 빙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