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대의 兵士는 病死? >
인민군대의 공급체계를 비판하며 군인들속에서 전해지는 말
" 인민무력부에서는 무턱대고 떼고 "
" 군단에서는 군말없이 떼고 "
" 사단에서는 사정없이 떼어 "
" 련대에서는 련속적으로 떼고 "
" 대대에서는 대대적으로 떼고 "
" 중대에서는 중간 중간 떼고 "
" 소대에서는 소문없이 떼지 "
" 그러면 병사는 ?
" 兵士는 당연히 病死지. "
박자할때~~박을낀데
경상도 할아버지,할머니 내외분이 2박3일
봄나들이 구경잘하고 집에 돌아왔다.
그날밤 할아버지가 죽어 초상이났다.
할머니가 울며불며
박자할때~ 박을낀데~
박자할때~ 박을낀데 ~
하면서 대성통곡 을 했다.
자식들이 가만히 들어보니
문상객 에게 민망스러워서
조용히 할머니를 불러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할머니왈~~
여기 저기 구경하며 가는곳마다,
기념사진 찍어주는
"사진사" 들이 많이 있었다.
영감이 할멈한테 우리도 기념으로
사진 한번 박아보자고했다.
할멈이 돈 아깝다고 사진 안찍었다.
다음날 다른곳에구경하며
또 영감이 한번박아 보자고 했다
돈이 아까워 또 안박는다고 해서
2박3일동안 한번도 박아보지 못하고..
집에 돌아와 할아버지가 죽었다.
박자할때~ 박을낀데~
박자할때~ 팍~ 박을낀데~
박자할때~ 팍팍 ~박을낀데~
할머니가 지금도~~~
울~고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