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대의 兵士는 病死?

7162ljh 작성일 11.02.12 16:37:28
댓글 0조회 2,020추천 0

 <인민군대의 兵士는 病死? >


인민군대의 공급체계를 비판하며 군인들속에서 전해지는 말

  

" 인민무력부에서는 무턱대고 떼고 "

  

" 군단에서는 군말없이 떼고 "

  

" 사단에서는 사정없이 떼어 "

  

" 련대에서는 련속적으로 떼고 "

  

" 대대에서는 대대적으로 떼고 "

  

" 중대에서는 중간 중간 떼고 "

  

" 소대에서는 소문없이 떼지 "

  

" 그러면 병사는 ?

  

" 兵士는 당연히 病死지. "

rudtks79771144539180.gif





박자할때~~박을낀데

경상도 할아버지,할머니 내외분이  2박3일
봄나들이 구경잘하고  집에 돌아왔다.

그날밤 할아버지가 죽어 초상이났다.

할머니가 울며불며
박자할때~ 박을낀데~
박자할때~ 박을낀데 ~
하면서 대성통곡 을 했다.

자식들이 가만히 들어보니
문상객 에게 민망스러워서
조용히 할머니를 불러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할머니왈~~

여기 저기 구경하며 가는곳마다,
기념사진 찍어주는
"사진사" 들이 많이 있었다.

영감이 할멈한테 우리도 기념으로
사진 한번 박아보자고했다.

할멈이  돈 아깝다고 사진 안찍었다.

다음날 다른곳에구경하며
또 영감이 한번박아 보자고 했다

돈이 아까워 또 안박는다고 해서  
  2박3일동안 한번도 박아보지 못하고..
집에 돌아와 할아버지가 죽었다.


박자할때~  박을낀데~
박자할때~ 팍~ 박을낀데~
박자할때~ 팍팍 ~박을낀데~

할머니가 지금도~~~
울~고 ~있~~다네요


rudtks79771144539180.gif


rudtks79771144539180.gif


rudtks79771144539180.gif


 

7162ljh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