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허브 라운지 근처의 환승 호텔(transit hotel)을 이용하려고 했지만
나는 4~6시간 동안만 잠깐 머물러있다 가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았어.
e mabley
고객 평점 : 5/5
나는 항공기 경유를 위해서 2시간 정도 있어봤어.
인천공항은 아마도 환승에 있어 세계 최고야.
표지판은 읽기 쉽고, 직원들은 한국 말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주고
터미널은 게이트 사이를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었어.
터미널은 흠잡을 데가 없었고 쇼핑/식사 옵션도 훌륭해 보였어.
비록 나는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j sabaduquia
고객 평점 : 5/5
공항은 완벽했어.
게이트 구역은 놀랄 만큼 멋졌고,
마룻바닥으로 장식된 바닥과 편안한 시트와 커다란 창문들.
욕실은 훌륭했고 내가 본 공항 중 가장 깨끗했어.
서양식, 아시아식으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쇼핑거리에 직원들도 엄청 친절했고.
인터넷 라운지도 훌륭하고, wi-fi가 공짜였고,
여기서는 애써 노트북을 가져올 필요도 없었지.
왜냐하면 노트북도 공짜로 쓸 수 있으니깐.
나는 공항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맘에 들었어.
비록 나는 오후 8시에 뉴욕 행 비행기를 타야했지만
출발하려는 엄청 많은 항공기들이 있었음에도 전혀 복잡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
a van der meer
고객 평점 : 5/5
나는 la에서 하얼빈으로 가기 전에
인천공항에 7시간 동안 잠깐 있어봤어.
나는 전세계에 걸쳐 많은 공항들을 경험해 왔었지만 인천공항이 그중에 최고였음.
그것도 엄청난 격차를 두고 말이지.
s potts
고객 평점 : 5/5
인천공항은 깨끗하고 표지판이 잘 되어 있고 효율적이야.
비록 수화물을 받는 시간이 조금 느리기는 했지만
입국 수속절차에서 어떠한 정체도 보기 힘들었어.
수속절차를 마친 후 보니깐 공항에는 많은 쇼핑상점이 있더라.
g hu
고객 평점 : 5/5
훌륭한 공항이지.
상당한 수준의 공짜 샤워시설도 있고. 샤워실 개인 룸은 아름다울 지경이야.
타월을 구입하려면 2달러 정도가 필요하고 샤워도구를 사려면 6달러 들어가지.
돈은 달러나 한국 돈으로 받어.
샤워실 옆에는 쉐이즈 라운지(chaise lounges)를 가진 휴식공간이 있고
아이들의 놀이공간, 인터넷 공간, 안락의자와 tv룸 등이 있어.
그리고 마사시 시설이 있고, 탑승 라운지에서는 인터넷을 사용할 수도 있지..
게다가 돈을 한번만 지불하면 뭐든 먹을 수 있는 뷔페식 식당이 있어.
특히 아시아나 여객들에게는 40%를 할인해주기 때문에 매우 합리적일 수 있을거야.
jerry szopinski
고객 평점 : 5/5
최첨단 공항이지.
공항은 엄청 크지만 고속수송수단이 있고
심지어 사람들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클럽카'도 있음.
환승 호텔(transit hotel)에서 승객들은 방을 얻을 수 있고
샤워, 마사지, 인터넷, 오락거리가 있고
그리고 나의 관심을 끄는 좋은 먹을 거리들이 있었지.
비록 나는 개인적으로 확인해 보지는 못했지만.
브랜드 상품들의 가격들을 살펴보니깐
인천공항에는 많은 면세점들이 있는 것 같았어.
터미널 자체는 매우 깨끗하고 밝았어.
대기실은 커다란 평면 스크린 tv(주로 한국 방송이 나왔음)이 달린 라운지가 있었는데
그 곳의 좌석들은 편안했음.
나는 여러 군데 인터넷 부스와 환전소를 발견했어.
그리고 직원들은 친절했고 도움을 많이 줬어.
나는 세관을 통과하지 않았지만 안전검사는 통과해야 했어.
하지만 그것은 전혀 짜증 나지 않고 신속했지.
그들은 사람들이 출발 게이트에서 도착 게이트까지 너무 멀지 않도록
세심하게 계획하고 설계한 듯 보였어.
ian pattison
고객 평점 : 5/5
런던의 히드로우에서 마닐라를 왕복하는 도중에 인천공항에 잠깐 있어봤어.
그곳은 마치 작은 도시와 같았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이 있었어.
흠잡을 데가 없었지.
새벽 4:40 쯤 공항에 도착했기 때문에 대부분 상점들이 닫아있던 상태여서
나는 시트에 누워 잘 잤어 7시까지 눈을 붙였지.
장장 8시간 30분을 공항에 있었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
직원들인 매우 친절했고, 골라 먹을 수 있는 많은 음식들이 있었고,
만약 필요하다면 인근에 있는 호텔에 사용할 수도 있었지.
의심할 바 없이 세계최고의 공항이야.
t chambers
고객 평점 : 5/5
인천공항은 아마도 내가 여행을 하면서 본 가장 훌륭한 공항일거라능.
정말로 탐색하기 쉬운 공항이었고 또 매우 현대식이고 깨끗했지.
모든 간판들이 영어와 한글로 써 있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었어.
4시간 동안 머물면서 내가 발견하게 된 건
샤워시설을 여행자들이 공짜로 쓸 수 있다는 것!!
거기서 타월을 2달러를 주고 살 수 있고
샤워를 하고 나면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이 기분 좋아짐.
m idrus
고객 평점 : 5/5
매우 편안하고 공간도 넓고
숙박시설(?)도 많고
(주: 숙박시설이라니 호텔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라운지의 시트를 말하는건지)
e mabley
고객 평점 : 5/5
아시아나를 타고 la에서 홍콩으로 가면서 인천 공항에 잠깐 들렸음.
터미널이 매우 잘 꾸며졌고, 환기가 잘 되어있고 공간이 넓었어.
영어로 된 간판과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도 많았고
게이트 사이로 산들바람이 불었음.
터미널은 굉장히 깨끗했고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훌륭한 식당과 쇼핑몰이 있었지.
아울러 이곳에는 앉아 있거나 쉴 수 있는 많은 공간들이 있음.
세관이나 출입국 관리 직원들은 승객들이 원할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줬고.
glenn dy
고객 평점 : 5/5
나는 인천공항에 오기 전까지
홍콩 국제공항의 시설과 서비스를 여러 해 동안 완전 경외시했었어.
하지만 인천공항이야 말로 세계 최고의 공항이었어.
간판들은 영어와 한국어로 매우 정확히 써 있었고
공항은 깨끗하고 지능적으로 계획되어 있었고
심지어 출입국 관리들도 공손하고 친절했지.
원래 대부분 출입국 심사 관리들은 차갑고 강압적이고 거만하기 마련이지 않았었나?
하지만, 인천에서 시애틀로 가는 도중에 내가 생각했던 한 가지는
인천공항에는 책이나 신문, 잡지를 파는 가판대가 별로 없다는 것.
그것마저 모두 한국어로 되어 있고.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영어로 된 읽을 거리를 파는 가판대는 찾지 못했었음.
어쨌거나 그건 제쳐두고, 인천공항이 최고 등급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어.
공항의 직원들은 승객을 다루는데 있어 정말로 세심한 배려를 해주더라.
여담이지만 나는 달러나 중국 위안화를 환전하는 방법이 꽤 어려워서
면세품들이 어떤지는 체험하지 못했어. 하지만 그건 다른 종류의 얘기겠지.
g pietkowski
고객 평점 : 4/5
신식 공항은 매우 깨끗하고 세련되었어.
공항을 운행하는 지하철과 버스들도 많고 값도 싸서 좋았지.
하지만 그것들 모두가 자정무렵에 끊긴다는게 문제야.
그래서 택시를 타려고 하면 한국 말을 못한다는 이유로 택시기사는 바가지를 씌우려고 하잖아.
어쩌면 원래 요금의 두 배를 내놓으라고 할 수도 있어.
난 서울에서 오랫동안 살았기 때문에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를 대비해서 인천공항에서 여행자보험에 가입하려고 했어.
그런데 내가 한국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부하더군.
당시 나는 거주지가 한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난 세관원들이 여행객들의 짐을 무작위로 추출해서 검사하는 것을 목격했어.
그런데 보면 매번 그건 한국 사람들이 아닌 외국인들의 것이더군.
이상하게 보였어.
인천국제공항
qiranger
steve
인천공항은 끊임 없이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공항으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에 나는 그곳으로 가서 공항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과연 어떤 식으로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지를 살펴보며 하루를 보냈다.
michaelhcd
와우... 이건 마치 작은 세계 같은데
qiranger
맞아! 여기는 놀라운 곳이지!
violinistslythie7
이봐! 난 저기 공항을 기억해!^^
솔직히 다음 여행 때까지 참을 수가 없는 걸.
그동안 나는 이 비디오를 보고 있을게.
ido013
일본에 갈 때 저기를 경유해서 가면 재밌겠는 걸!
qiranger
완전 재밌을거야. 저기 스파(spa)는 훌륭하거든!
thefaustianman
멋진 공항이구나!
24시간 맥도널드를 볼 수 있다니 훌륭한걸!
근데 나는 왜 공항근처에 더 많이 저런 걸 설치하지 않는지 모르겠어!
qiranger
공항에 24시간 체인점들이 있어.
음식물이면 거기서 언제나 살 수 있다고
thizizliz
58세 아줌마
당신은 공항을 사람들에게 가기 즐거운 곳처럼 생각하게 하고 있어요!
누가 평소에 공항 가는 것을 즐거운 것이라 생각했겠어요.
하지만 저기 공항의 사람들은 그렇게 보이는군요.
공항의 정원이 근사하군요. 정말 멋져요.
phampants
와우! 저게 공항이라고? 구라치지마!
저게 무슨 공항이라고...ㅋ
하긴 저런 식이니 세계 최고 공항이라는 건 놀랄 일도 아니겠네
greeneggsandhamster
인천공항은 정말 멋진 곳이지!
내가 한국에 와서 확실히 처음 본게 이거였고
완전 첨단시설이라서 한 대 후려 맞은 기분이었어.
훌륭한 비디오야!
hobosorter
젠장! 엄청 좋은 공항이잖아.
dblazer321
나는 확신해.
한국 공항의 음식들은 미국 공항에 비해 터무니 없는 가격일거라고
tokee1234567
글쎄.. 나는 모든 공항들이 그럴거라고 생각하는데.
승객들은 굶주렸지 (욕구가 대단해짐)
그런데 그들은 공항 밖으로 나가서 사먹기는 싫을 거야.
그래서 공항에서는 가격이 높아지는거라고.
qiranger
가격들이 비교적 비싸기는 함.
dannisjc
나 저기서 길을 잃어봤어.
뭐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kazukiseirei
인천 공항은 번거로움이 없는 곳이지!
중국으로 갈 때 인천을 들리면 (꽤 자주 그렇게 함)
왠지 편안한 휴식처 같음.
jacktchance
싱가포르 공항도 좋지 않음?
qiranger
거기도 굉장한 곳이지. 현재 1등을 받기도 했고
하지만 인천공항은 2005년에서 2009년까지 1등이었어. 5년 연속으로.
(주 : 인천공항이 올해도 1등을 해서 6년 연속으로 1등한게 아니었나요?)
manny100123
나는 공항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저기는 엄청 놀랍네! 0.0..
fhenry
비디오를 보여줘서 고마워.
항상 유용한 정보가 나를 자극하는구나
jcarey1983
장애인
이 봐. 난 어떻게 한국이나 아시아에 갈 수 있는지가 궁금해.
나는 이곳에서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지만 여행을 하고 싶거든.
하지만 항상 걱정돼. 내가 과연 제대로 둘러볼 수나 있을런지.
qiranger
좋아지고는 있지만... 확신하지는 못하겠어.
지하철과 몇몇 버스들은 접근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식당들은 그렇지가 못해.
많은 관광명소들은 현재 휠체어를 위한 규정을 만들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거든.
micknfumi
와우. 멋진 공항이구나.. 근데 공항에 스파라니 ㅋㅋㅋ
거기에 타월이나 목욕용품 같은 것도 있어?
혹시 *으로 들어가야 하는거임? ㅋ
qiranger
이곳의 사우나는 일본의 온센스 (한국에서는 언천이라고도 함)와 비슷해.
전반적인 찜질방 경험은 좋았어. 남자 / 여자들은 각각 나뉘어서 사우나를 즐기지.
그리고 서로 나와서 유니폼을 입고 말려. 뜨거워진 방에서.
나는 종종 하루종일 있었는데... 아주 좋았어!
chrismecking
정말 유용한 정보다. 여행자에게는 훌륭한 정보야.
전에 이런 정보는 들어보지도 못했거든. 고마워!
magethief
언젠가 내가 인천공항에 가면
저기 동양 스타일의 정원이 나를 편안하게 해줄 장소인듯.
aroundjapan
또 다시 멋진 비디오구나.
나도 인천 공항에 가봤어.
거기에 환승하려고 비행기 기다리는 러시아 관광객들 많더라.
암튼 멋진 공항이었어. 다만 도시에서는 좀 멀지. 음식도 그저 그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항은 나고야 공항과 홍콩공항이야.
warmothstrat
공항 한 번 엄청나네. 언젠가 가보고 싶어.
shinjohitsugaya
훌륭한 공항이다.
오직 공항을 보기 위해서 한국에 가고 싶어졌어.
ajussiwannabe
나는 정말로 여기 공항에서 기다리는 동안이 좋았어.
미국의 많은 공항들과 비교해서 넓은 공간과 밝은 조명들이 돋보였지.
tbone1143
73세 할아버지
놀라운 공항입니다. 그리고 투어 가이드도 훌륭했어요.
undercoverchris007
37세 영어강사
훌륭한 투어구나!
누가 알았겠어. 인천에 저런 훌륭한 볼거리가 있을지.
qiranger
인천은 놀라운 곳이지.
내가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여행을 하다 보면 중간에 여러 훌륭한 것들을 찾게 된다는 점에 있어.
fennie2578
나 어제 인천공항에 있었는데... 너의 비디오를 봐서 고마워.
이걸 보자니 그곳의 모든 멋진 곳들을 다시 되짚어 보게 되는데. 암튼 고마워.
fehquig
믿기지 않은 공항!
나는 처음에 인천(incheon)을 점심(luncheon)으로 잘못 읽었는데.
확실히 나는 배가 고파^^
edwardinjapan
일본에서는 늘 엄청 많은 찌라시에
나리타 공항도 아닌 간사이 공항도 아닌 바로 인천공항이 나오던데...
그런데 이걸 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애.
fansyveny
너가 입고 있는 옷,
원래 "가위 바위 보"가 아니라 "보 바위 가위"야.
tokee1234567
음.. 한국과 일본에서는 사람들은 저렇게 말해. 서양에서는 너처럼 말하고.
aliciafiuza
이거 재밌네.
포르투갈에서는 "바위 보 가위(pedra papel ou tesour)" 순으로 말하는데
samuelesm
미국사람들도 "바위 보 가위"라고 말함.
fansyveny
불가리아에서는 "바위 가위 보"라고 한데 ㅋㅋㅋ
(주 : 세계적으로 가위바위보가 있다는 자체도 재밌지만 그 명칭 순서가 제각기 다르다는 건 더 재밌군요)
영상은 게시판 특성상 재생이 안되는점 죄송합니다^^;;;
출처는 엽기 혹은 진실(엽혹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