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월드컵 가장 유행했던 유머 그리고 2011년판.

NoTiCe 작성일 11.02.23 01: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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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2년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일본에 경기하러 가기위해

 

비행기를 탔다.. 그런데!!

 

잘 가던 비행기가 갑자기 추락하는것이었다..

 

추락하던도중 갑자기 산신령이

 

나와서  " 한국국가대표들,너희 들만 살려줄테니 대신 내가 하라는 대로 하거라!!"

 

라고 말했다. 그 내용은

 

나중에 자녀를 낳으면 그 자녀이름을 '사'   라고 지으라느것.

 


 

몇년 후 축구선수들이 모였다!

 

 

 

 

 


 

이운재:  아 나 진짜 이사가 뭐냐고 이사가 ㅠㅠ

 

 

 

김남일: 전 김사입니다. 아니 왜 김을사래 ㅡㅡ 아..

 

 

 

유상철: 난 유사다. 유사제품이냐? ㅡㅡ

 

 

 

안정환: 전 안사에요 ㅡㅡ 뭘 안사 안사기는 ㅡㅡ

 

 

 

차두리: 제 아이는 카레이서나 시켜야겠습니다..

 

 

 

박지성: .. ㅎㅎ

 

 

 

황선홍: 야 ㅡㅡ 조용히안하냐 스벌 황사가 뭐냐 황사가 아 ㅡㅡ

 

 

 

 

..

 

 

 

 

 

 

 

 

설기현: 조용히 해요!!!!!!!!!!!!!!!!!!!!!!!!!!!!!!!!!!!!!!!!!!!!!!!!!!!!!!!!!!!!!!!!!!!!!!!!

 

 

..

 

 

---------

 

2011년판은어떨까요?

 

 

 

 

 

구자철 : 아.. 뭘 구사한다는거야 ㅠㅠ 구사는 무슨 구사야

 

 

 

 

곽태휘: 제 아이는 정리를 잘하겠네요..곽을 하도사서..  

 

 

 

 

염기훈: 

 

염사 [念寫, thoughtography ]

심령현상의 하나로 노출광선을 주지 않고서 사념하는 것만으로 사진 필름에 감광(감광)효과가 나타나게 하는 현상.

 

이게 내 아이다...  

 

 

 

 

기성용: ㅎㅎㅎ

 

 

 

조용형: 내 아이는 코난이 될 기세 

 

 

 

 

 

 

 

 

 

 

 

정성룡 : 조용히들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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